먼저 실미도는 1기 여러분의 피땀눈물을 착즙해 이루어진 것임을 상기하셨으면 합미다.
저는 어쩌다보니? 쉽게? 잘? 정착을 하였는데 너무 어려워하시는 많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 지금 게시판에서 입금됐다, 돈 들어왔다 하시는 분들은 몇 개월 구른 분들입니다.
- '실미유치원' 내용은 포장된 콘크리트 도로를 놔두고 뻘밭에서 구르는 분들을 직접 주워와 뭐가 어렵냐고 캐물어 알아낸 내용들입니다.
- 괴상한 번역회사에 지원하지 말고 큰 회사 위주로 지원하세요(새로 실미유치원에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연한 것입니다.
돌쟁이 애의 1차 반항기를 버티다가 실미도고 뭐고 강제 휴업한 1인이지만 보태고 갑니다.....여러분 존잘림들이 쉽다고 하는건 쉬운게 아닙니더(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