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다가 제일 신나는 순간은 무엇입니까? 뭔가 복잡한 문장을 제가 간결하고 새롭게 간지나게 번역했을 때요? 네 물론 그때도 신나지만 제일 신나는 건 이미 이전에 번역된 내용이라 자동 TM이 주루루룩 떠서 트라도스님이 번역해 주실 때죠. (.....)
아침에 일어나서 하기 싫어서 아옼아해으리ㅣㅁ하 혼자 ㅈㄹ하면서 켰는데 남은 부분의 4/5가 그냥 다 떠서 순식간에 해치우고 날로 먹은 기분에 너무 기분이 좋아서...하하하하. 트라도스가 최고입니다. 여러분. ㅜ_ㅠ 트라도스여 영원하라.
FOR트라도스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