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프로즈에 올라온 공고..350워드라 밖에서 일보고 있음에도 폰을 붙잡고 꾸역꾸역 지원을 해보는데..다른 언어페어는 지원자가 한자리수일때영한 스무분이 넘어가고요...아 실미도의 향기가 느껴진다 마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한국인들은 역시 빠르다..고도 느꼈고요...정말 빠르지않으면 일을 잡을 수 없겠구나 싶어씁니다...
실미도 여러분의 경험담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역시 프로즈에 뜨는 공고로 성공한 경우는 별로 없고, cv 돌리는 게 차라리 무슨 연락이라도(하다못해 주희 킴 미안 자리가 없어 이런 내용이라도) 올 확률이 높더라고요. 다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