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여살릴 냥멍이들과 제 물욕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윤님의 블로그만 정독하며 기다리다 사이트가 생기자마자 달려왔습니다.대원님들은 이미 훌륭히 일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 멋지고 부럽습니다. 분발해서 어서 당당하게 실미도 냄새 풍기는 이력서를 뿌리도록 할게요..!
저도 신입이에요. 같은 마음찍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