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작도 안한 통역 알바를 도망할 것이냐 고민하다 현타가 와서 요며칠 우울해 있다가 불현듯 확인해보니 드디어 입금이! 그리고 페이팔 수수료 정말 ㅋㅋㅋㅋㅋㅋ실제 숫자로 보니 더욱 놀랍네요ㅋㅋㅋㅋㅋㅋㅋ 1월에 한 일 3월에 받았지만 어쨌든 돈을 벌었습니다 흑흑....임윤님 감사하고 저의 하소연과 뻘 얘기 등등을 들어주셨던 여러분 감사합니다ㅠㅠ
별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페이팔 수수료 보고 깜짝 놀랐었네요.ㅠㅠ
앞으로 더 더 많이 버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