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프로모션 떴네요.
저는 오토써제스트 들어있는 블랙 프라이데이 패키지 원했는데, 그때 마감되어 못샀고, 준비물(정신)을 못챙겨서 계속 시간 낭비하다가.. 이후엔 두시간 이러닝포함이라 응 저것도 맘에 안들어 그러고 째려보면서 안샀고, 이번엔....
아무것도 없네요.-_____- 걍 사야겠습니다ㅋㅋㅋ
혹시 그룹이벤트버전 구입하면, 나중에 플러스버전도 추가구입가능한가요.
집말고 다른장소가 하나 더 있는데, 그 컴의 윈도우7;;;;을 업뎃하여 거기다가도 하나 깔긴 깔아놓아야할것같거든요.
언젠가는..
오 선진님 아니에요. 트라도스 아직 구입안하셨으면 프로즈 그룹바잉으로 궈궈
혜경님 역시 멋진 작업환경을 구비해놓으셨어++
전 구회사에서 하도 놋북짊어지고 다니던게 징글징글해서 집에서 컴 키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인간 되었고, 퇴사하고 이사와서는 티비와이파이로만 원시인처럼 살았어요. 빠른 검색이 번역가의 경쟁력이라는걸 너무너무 실감하며. 얼마전 광랜깔았는데 아저씨가 서비스로 넷플릭스 셋탑박스를 달아주고 가셨습니다. 전 틀렸어요......
여튼 들고다니기가 걍 너무 싫네요. 돈버는데 쓰는 돈이라며 이건 투자라며 합리화. 그리고 저도 혹시 문제 생길때 대비용이요.... 불안증땜에 그 드라마 그세사에서 드라마 작가가 놋북들고 뛰던장면이 환영처럼 겹쳐짐
한 곳에 깔아 둔 거 deactivate하고 다시 깔면 모를까 하나 산다고 여러 기기 동시에 사용은 안될 거에요. 저는 플러스 버전 사서 두 군데 깔았거든요.
트라도스 하나 구매해도 여러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거 아닌가요?
저는 애초에 두 개 깔리는 걸 사서…놋북을 성능 좋은 걸로 구매했는데 썩히기 아까워서요. 근데 놋북은 화면이 답답해서(;;) 결국 집의 데스크톱 컴퓨터에 듀얼 모니터 달고 기계식 키보드 사고 돈 지랄을 좀 했죠. 돈을 써야 돈이 들어오지! 라고 자기 합리화 하면서요. 아 스피커도 돈 좀 주고 샀더니 아주 좋네요. 문젠 놋북에 깔아둔 트라도스는 거의 안 돌리고 데톱으로만 작업해서..이건 그냥 추운 겨울날 미드 감상용 + 혹여 데톱 문제 생길 때 대비용이 된 거 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