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편은 아닐 것 같긴 한데 현재 쓰고 있는 모종의 그 책의 일부입니다.그리고 전 빠마 만나러 가겠답시고 연초부터 뱅기표랑 호텔예약을 해뒀는데빠마가 목을 잘랐읍니다성대결절이랍니다머리 자른 것에 비하면 큰 일 아니고 일은 다음 달부터 한답니다저는 10~15일에 놀러 갔다옵니다 물론 간단한 것은 답장해 드리고 가입처리도 알아서 잘 될 것입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재밌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