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여러분의 경험담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역시 프로즈에 뜨는 공고로 성공한 경우는 별로 없고, cv 돌리는 게 차라리 무슨 연락이라도(하다못해 주희 킴 미안 자리가 없어 이런 내용이라도) 올 확률이 높더라고요. 다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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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성
2018년 1월 26일
cv 돌리고 랭킹 올리는 수 밖에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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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미
2018년 1월 25일
번역실미도 이 야심한 밤에도 실시간인가요 ㅜㅜ 저도 회사다니고 있고 심지어 이번에 이직했는데...앞날이 걱정되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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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
2018년 1월 25일
저는 다행히 풀타임 회사는 아니고 일이 있을때만 나가는거라 반백수쯤 되는데도 안하던거 하려니 허덕거리고 있는데 회사다니시면서는 증말 어떻게 하셨을까 싶네요..... 요다님은 정말 지옥이셨을 것 같습니다.. 진짜 못주무시고 다니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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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요다
2018년 1월 25일
회사 다니면서 하면 진짜 힘들더라고요... 때려치우기 전에 몇 주 정도 겹쳤는데 정말 엉엉 울면서(정말로 말 그대로 울면서) 다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으려다 울고...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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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
2018년 1월 25일
금박지님 정말 상세한 경험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감이 팍팍 느껴져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별로 하는 일이 많지 않은데도 사소하게 밖에서 일하고오면 어찌나 몸이 게을러지는지... 저는 아직 100군데도 돌리질 않았으니 아직 갈 길이 먼거군요. 테스트 몇군데 하고 약간 업되었다가 어제 프로즈 지원자 뜨는거 보면서 위기감에 오늘 또 쭈굴쭈굴해졌어요...나같은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그런..
이메일로 cv넣는곳은 정말 차라리 편하더라구요.. 써놓은 메일이랑 이력서 넣으면 되니까..근데 업체마다 어플리케이션폼 따로 운영하는데 나오면 또 괜히 어우어우 귀찮아하고 흑...
몸은 이제 좀 괜찮으세요? 맞아요 체력이 정말 반 이상인 것 같아요.. 어릴땐 이럴 줄 모르고 운동도 안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일이고 행복이고 체력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제와서 체력을 늘리기가 쉽지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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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
2018년 1월 25일
금박지님도 그럼 cv넣은 업체 통해 일을 받게되시었나요....? 프로즈 짧은거 딱 한번 따봤는데 그때 운이 억시게 좋은거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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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
2018년 1월 25일
배성님 진짜 그런가봅니다.... cv 돌리다 보면 언젠가는 일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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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성
2018년 1월 25일
솔직히 프로즈에서 뜨는 일 잡기는 힘든것 같아요.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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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
2018년 1월 25일
네?네?.........,......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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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요다
2018년 1월 24일
허허허 지금은 47명이 되었읍니다....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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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
2018년 1월 24일
흑흑 전 28명까지 봤는데 증말 장난 아니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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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미
2018년 1월 24일
저 가격제출할 때 9명인채로 봤다가 하고나니 영한 35명 돼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허탈하면서도 웃겼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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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2018년 1월 24일
현경님의 공감 너무 큰 위로… 하트를 보냅니다… 얼른 속상 스튜핏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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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
2018년 1월 24일
재희님 저의 소울 트윈인줄 아라써요. 저 완전 이번달 내내 '내가 무슨..내가 할 수 이쓸까...? 난 안돼...아 그래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안될까? 근데 피곤하네...일단 좀 자고 생각하자..' 무한 반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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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2018년 1월 24일
핳 다듘ㅋㅋㅋ 이력서 돌리다가 너무 현타가 와서.. 실미도 기웃거리다가 큰웃음 빅재미 얻어갑니닼ㅋ큐ㅠㅠㅠ 요 며칠 너무.. 의욕이가 없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난 못할거야 난 쓰레기야 나는 먼지만도 못한 존재 나는 인형 눈깔 붙이기 수준도 못할거야… 를 되뇌이며 마음 속으로 눈물만 흘리고 있읍니다… 책 읽으며 부족한 한국어도 채워야 하고 회사 스토킹도 해야하는데! 다시 마음 다잡고 이력서를 돌려야겠어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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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2018년 1월 24일
모르실수도 있겠군요...하하하하하하하 핫케익 뒤집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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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
2018년 1월 24일
잠깐 근데 저 노래가 진짜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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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
2018년 1월 24일
와 진짜 윤정님이야 말로 일 시작하시면 저 센스에 일 엄청나게 촤촤촷 쳐내실 분이에요.. 제가 동지라고 같이 슬퍼할 때가 아닌거같아요.. 센스...그건 어떠케 주워먹는건가요.....
8톤 트럭 노래에 정말 실제로 빵 터져서 혼자 웃었더니 개님들이 한심하게 쳐다보네요...
저도 저희 아기조카 못본지 몇주가 지났어요. 별루 하는 일도 없는데 이런식으로 아가에게 잊혀져 가는 존재가 되는거죠......... 말하니까 더 보고싶네요. 이제 세살이라 제일 귀여울땐데 ㅠㅠㅠㅠ
혜경님 저도 안그래도 책을 더 읽어야해!!!! 라고 머릿속으로 생각을 엄청 하고있는데 왜 안읽는거죠? 아 오늘 보낸 테스트 업체 피엠이 엄청 러블리한 사람이던데 그 러블리함으로 제게 일을 좀 주었으면 좋겠네요.. 책...읽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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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
2018년 1월 24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정님 노래 읽고 빵 터진…핸들 고장난 8톤 트럭…아이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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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2018년 1월 24일
ㅎㅎㅎㅎ 일단 그 피엠이 쓰지도 않으면서 폼클렌저를 이것저것 잘 사서 모두는 버릇이 있어야하구요.
갱장히 부지런히 세수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씻을때마다 요것조것 3-4개를 돌려가며 쓰는 습관이 있음 좋구요. 왠만하면 아까워서 뭘 못버리고 쌓아뒀다가, 난중에, 엇! 내가 이런것도 쟁여놨었네
하고 박스포장을 뜯는새럼이길 바래봅니다.
저 뭐래요. 어제 잠을 설쳐서 낮에 좀 잤어야 했는데, 괜히 테니스보고, 지금 제정신이 아닌듯.
그런 노래 아시는지.. 난 핸들이 고장난 8톤트럭,, 하루를 밤을 새면 이틀은 죽어 이틀은 밤새면 나는 반 죽어 위통약은 내 생활 필수품~ 위통약은 내 생활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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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
2018년 1월 24일
이제 일 시작한 초쪼렙이라 맨날 늘어지다가 ‘니 렙에 지금 잠이 오냐?!’라고 스스로를 다그쳐 봅니다만 인간이란 달리다가 걷기 시작하면 앉고 싶어지고 앉으면 눕고 싶어지고 그런 존재 아니겠슴미까…..(….)
그러다 갑자기 한 군데 걸리면 이제 님은 밖에도 못 나가고 이메일만 지켜 보면서 인질처럼 오는 일만 기다리는 신세가 됩니다.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책도 많이 읽으시고 트라도스도 열심히 이거저거 굴려 보세요. 막상 일하기 시작하면 그걸로도 진이 빠져서 다른 건 손도 못 대겠더라고요..이리 쳤지만 이미 일하는 놈이 배 부른 소리하고 처 앉았네! 나도 일에 깔려 죽어보자! 일을 달라고 일!!!! 이러실 꺼 다 암미다. ;ㅅ; 저도 그랬거든요. 아니 뭐 지금도 이렇게 주제넘게 리플 달 군번이 전혀 아닙니다 ㅠ_ㅠ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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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
2018년 1월 24일
혜경님 저는 요새 하루라도 빨리 여기에 뛰어들었어야 했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이미 일을 하고 계신 혜경님 너무나 대선배이시고 우러러보게 됩니다...
윤정님 우리는 언제쯤 뽀글뽀글 아름다운 거품(어..?)이 되어 볼 수 이쓸까요...하염없이 흐르는 중입니다.. 갑자기 추워지니 잠병이라도 온건지 어제 그제는 초저녁에 시체처럼 잠들고야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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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2018년 1월 24일
다른건 무섭게 지원자 모여도 난중에 쓸 수 있는 폼클렌징이 되어야지. 하구 넣었는데, 여긴 그럴일도(게임관련주력?) 없겠다싶어 걍 창을 닫았습니다. 실미도대원님들 향기 ㅋㅋ
실미도 여러분의 경험담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역시 프로즈에 뜨는 공고로 성공한 경우는 별로 없고, cv 돌리는 게 차라리 무슨 연락이라도(하다못해 주희 킴 미안 자리가 없어 이런 내용이라도) 올 확률이 높더라고요. 다들 힘내요...
cv 돌리고 랭킹 올리는 수 밖에 없는 듯합니다.
번역실미도 이 야심한 밤에도 실시간인가요 ㅜㅜ 저도 회사다니고 있고 심지어 이번에 이직했는데...앞날이 걱정되어요 ㅜㅜ
저는 다행히 풀타임 회사는 아니고 일이 있을때만 나가는거라 반백수쯤 되는데도 안하던거 하려니 허덕거리고 있는데 회사다니시면서는 증말 어떻게 하셨을까 싶네요..... 요다님은 정말 지옥이셨을 것 같습니다.. 진짜 못주무시고 다니셨겠어요....
회사 다니면서 하면 진짜 힘들더라고요... 때려치우기 전에 몇 주 정도 겹쳤는데 정말 엉엉 울면서(정말로 말 그대로 울면서) 다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으려다 울고...ㅠㅠ 하...
금박지님 정말 상세한 경험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감이 팍팍 느껴져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별로 하는 일이 많지 않은데도 사소하게 밖에서 일하고오면 어찌나 몸이 게을러지는지... 저는 아직 100군데도 돌리질 않았으니 아직 갈 길이 먼거군요. 테스트 몇군데 하고 약간 업되었다가 어제 프로즈 지원자 뜨는거 보면서 위기감에 오늘 또 쭈굴쭈굴해졌어요...나같은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그런..
이메일로 cv넣는곳은 정말 차라리 편하더라구요.. 써놓은 메일이랑 이력서 넣으면 되니까..근데 업체마다 어플리케이션폼 따로 운영하는데 나오면 또 괜히 어우어우 귀찮아하고 흑...
몸은 이제 좀 괜찮으세요? 맞아요 체력이 정말 반 이상인 것 같아요.. 어릴땐 이럴 줄 모르고 운동도 안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일이고 행복이고 체력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제와서 체력을 늘리기가 쉽지가 않네요......ㅠㅠ
금박지님도 그럼 cv넣은 업체 통해 일을 받게되시었나요....? 프로즈 짧은거 딱 한번 따봤는데 그때 운이 억시게 좋은거였나봐요..
배성님 진짜 그런가봅니다.... cv 돌리다 보면 언젠가는 일이 올까요?
솔직히 프로즈에서 뜨는 일 잡기는 힘든것 같아요.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함.
네?네?.........,......47명....😱😱😱😱😱😱
허허허 지금은 47명이 되었읍니다....허허허
흑흑 전 28명까지 봤는데 증말 장난 아니네요 ㅠㅠㅠㅠ
저 가격제출할 때 9명인채로 봤다가 하고나니 영한 35명 돼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허탈하면서도 웃겼어요 ㅋㅋㅋ
현경님의 공감 너무 큰 위로… 하트를 보냅니다… 얼른 속상 스튜핏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_ㅠ
재희님 저의 소울 트윈인줄 아라써요. 저 완전 이번달 내내 '내가 무슨..내가 할 수 이쓸까...? 난 안돼...아 그래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안될까? 근데 피곤하네...일단 좀 자고 생각하자..' 무한 반복중입니다....
핳 다듘ㅋㅋㅋ 이력서 돌리다가 너무 현타가 와서.. 실미도 기웃거리다가 큰웃음 빅재미 얻어갑니닼ㅋ큐ㅠㅠㅠ 요 며칠 너무.. 의욕이가 없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난 못할거야 난 쓰레기야 나는 먼지만도 못한 존재 나는 인형 눈깔 붙이기 수준도 못할거야… 를 되뇌이며 마음 속으로 눈물만 흘리고 있읍니다… 책 읽으며 부족한 한국어도 채워야 하고 회사 스토킹도 해야하는데! 다시 마음 다잡고 이력서를 돌려야겠어요^_ㅠ
모르실수도 있겠군요...하하하하하하하 핫케익 뒤집으러..
잠깐 근데 저 노래가 진짜 있는거에요?(....)
와 진짜 윤정님이야 말로 일 시작하시면 저 센스에 일 엄청나게 촤촤촷 쳐내실 분이에요.. 제가 동지라고 같이 슬퍼할 때가 아닌거같아요.. 센스...그건 어떠케 주워먹는건가요.....
8톤 트럭 노래에 정말 실제로 빵 터져서 혼자 웃었더니 개님들이 한심하게 쳐다보네요...
저도 저희 아기조카 못본지 몇주가 지났어요. 별루 하는 일도 없는데 이런식으로 아가에게 잊혀져 가는 존재가 되는거죠......... 말하니까 더 보고싶네요. 이제 세살이라 제일 귀여울땐데 ㅠㅠㅠㅠ
혜경님 저도 안그래도 책을 더 읽어야해!!!! 라고 머릿속으로 생각을 엄청 하고있는데 왜 안읽는거죠? 아 오늘 보낸 테스트 업체 피엠이 엄청 러블리한 사람이던데 그 러블리함으로 제게 일을 좀 주었으면 좋겠네요.. 책...읽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정님 노래 읽고 빵 터진…핸들 고장난 8톤 트럭…아이고 아이고…
ㅎㅎㅎㅎ 일단 그 피엠이 쓰지도 않으면서 폼클렌저를 이것저것 잘 사서 모두는 버릇이 있어야하구요.
갱장히 부지런히 세수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씻을때마다 요것조것 3-4개를 돌려가며 쓰는 습관이 있음 좋구요. 왠만하면 아까워서 뭘 못버리고 쌓아뒀다가, 난중에, 엇! 내가 이런것도 쟁여놨었네
하고 박스포장을 뜯는새럼이길 바래봅니다.
저 뭐래요. 어제 잠을 설쳐서 낮에 좀 잤어야 했는데, 괜히 테니스보고, 지금 제정신이 아닌듯.
폼클렌저를 폼클렌징이라고 써놨구요. 조카보러가는날인데, 넘피곤하여 걍 집에왔습니다. 오늘 밤에 일좀해야하는디..밥하기 귀찮네요. 핫케이크나 꾸워먹을랍니다.
그런 노래 아시는지.. 난 핸들이 고장난 8톤트럭,, 하루를 밤을 새면 이틀은 죽어 이틀은 밤새면 나는 반 죽어 위통약은 내 생활 필수품~ 위통약은 내 생활 필수품~
이제 일 시작한 초쪼렙이라 맨날 늘어지다가 ‘니 렙에 지금 잠이 오냐?!’라고 스스로를 다그쳐 봅니다만 인간이란 달리다가 걷기 시작하면 앉고 싶어지고 앉으면 눕고 싶어지고 그런 존재 아니겠슴미까…..(….)
그러다 갑자기 한 군데 걸리면 이제 님은 밖에도 못 나가고 이메일만 지켜 보면서 인질처럼 오는 일만 기다리는 신세가 됩니다.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책도 많이 읽으시고 트라도스도 열심히 이거저거 굴려 보세요. 막상 일하기 시작하면 그걸로도 진이 빠져서 다른 건 손도 못 대겠더라고요..이리 쳤지만 이미 일하는 놈이 배 부른 소리하고 처 앉았네! 나도 일에 깔려 죽어보자! 일을 달라고 일!!!! 이러실 꺼 다 암미다. ;ㅅ; 저도 그랬거든요. 아니 뭐 지금도 이렇게 주제넘게 리플 달 군번이 전혀 아닙니다 ㅠ_ㅠ 우리 같이 힘내요.
혜경님 저는 요새 하루라도 빨리 여기에 뛰어들었어야 했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이미 일을 하고 계신 혜경님 너무나 대선배이시고 우러러보게 됩니다...
윤정님 우리는 언제쯤 뽀글뽀글 아름다운 거품(어..?)이 되어 볼 수 이쓸까요...하염없이 흐르는 중입니다.. 갑자기 추워지니 잠병이라도 온건지 어제 그제는 초저녁에 시체처럼 잠들고야 말았네요...
다른건 무섭게 지원자 모여도 난중에 쓸 수 있는 폼클렌징이 되어야지. 하구 넣었는데, 여긴 그럴일도(게임관련주력?) 없겠다싶어 걍 창을 닫았습니다. 실미도대원님들 향기 ㅋㅋ
ㅋㅋㅋㅋ 우리는 동지면서 동시에 경쟁자인 거군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