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계 세무 했다니까 저한테 왔는데 리뷰라고 하더니 번역이 왜....? 왜때문에 띄어쓰기도도 안한걸까요....;;;;
지금 이거 완전 처음부터 다시 번역해야 하는 수준이고 기본적인 문법도 못지켜서 난 매우 놀랐다. 너 이거 처음 제시한 가격으로 진행하려고 하면 나 절대 일 안한다.
라고 답변했는데 참고로 급하다고 55단어에 2달러 제시했는데 제가 카운트 해보니까 180단어였습니다.
돈 안올려주면 안한다고 했으니 전 까일것입니다. 혹시 다른분들 연락 받으신다면 거절하십시오. 제가 원본을 보니 번역 한 사람도 번역을 개똥같이 하긴 했지만 확실히 전문용어라선지 쉬운 번역은 되지 못할것입니다....
p.s. 아니 근데 55단어래더니 절대 적은 양이 아니어서 다시 세보니 180단어인건 도대체 뭥미?? 뭐 이런 사기를....;;;
놀라셨겠어요. 한국어 원어민도 해외학교 쭉 다니면 사내 문서 작성시 띄어쓰기 하나도 안하는 경우 꽤 있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