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실미도 사이트 오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잡담을 하라 하시니 누구나 다 아실 법한 이야기도 적어봅니다o<-<
일은 안 들어오고 뭔가 놀자니 찔리고 공부해야겠다 싶을 땐 실미도 과제도 좋고 책 읽기도 좋지만, Proz personal glossary도 나름대로 참고자료가 되더라고요. 물론 여기 글 올린 번역가들이라고 자기 필살기를 다 공개해놓은 건 아니겠지요 네. 그냥 프로즈 떠돌다가 오 신기하네 싶었던 걸 떠들어보고자 뻘글을 쌔웁니다(...)
크 맞아여... 왠지 너무 많은 나머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자동화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