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돈 받을 생각으로 아무 생각없이 판매하기를 눌러 가입했고
이게 비즈니스 계정이라는 걸 실미도 보고 알았습니다...;;
다른 메일로 개인 계정을 다시 파려고 했지만
이미 받은 돈이 있어서 -_-; 몇푼이지만 썩히기(?) 아까워 페이팔에 문의를 했습니다
첨에 한국말로 물어봤다가 심플하게 우린 한국어 지원 안함이라고 답이 오더라구요;
앞발 뒷발로 짧은 영어로 개인 계정으로 바꿔죠..라고 다시 보냈더니
계정유형이 바뀌어있네요
저와 같은 상황이었던 분들은 페이팔에 메일 보내보시길 바라며...
여러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구매자는 정말 거의 구매하기로 디렉트 되도록, 조금이라도 판매하려는 사람은 암만 소매상이라도 결제받는 위주로 디렉트돼서 수수료를 더 떼려고.......... (아무 생각 없었던 1인 추가) 빨랑 저도 계정 변환 문의 넣어야겠습니다.
그 판매하기 구매하기라는 게 좀 혼란스러운 거 같아요.; 왜 퍼스널/비즈니스를 그리 했는지...
꿀팁 감사합니다. 여기 아무 생각없이 비즈니스로 파 둔 인간이 또 하나 있는데(;;) 어차피 달러 푼돈이라 나중에 쓸 일이 생기면(다시 말해 발등에 불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지 라고 버려 두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