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껄 작은 일도 감사히 하자는 마음을 갖고 어제 저녁에 작은 일을 했는데..하루 10통만이라도 영업을 하자는 목표로 벌써 사흘 째 블루보드를 뒤지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외로 번역가를 뽑지 않는(?) 커리어 란을 열어두지 않은 에이전시가 많네요..오늘도 열심히 뒤진다..블루보드!
아 맞아요 생각보다 커리어 란이 없는 곳 많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엔 문의 메일 넣으란 곳에 '혹시 이 회사 번역가로 일하고 싶으면 어디로 문의해야 하나요'라고 메일 보내봤는데 장렬히 무시당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