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92달라에 이름 쫙 새겨진 간지나는 자격증을 집으로 배달해 줍니다.이것을 어디에 쓰느냐 하는 방법 중 하나는 실미유치원에 등록해 두었으니 참고하세요.그 외 여러 사용방법을 지금 연구중입니다. 미국 안 살아도 생각외로 쓸모가 많네요.
그저 돈만 내면 주는 건가요..? 이력서 좀 채워지면 협회도 가입하여 삐까뻔쩍하게 꾸며봐야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