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해먹고 왔습니다. 오후 3:08에 촬영된 따끈따끈한 사진임요밤새 샘플번역한다고, 여기저기 검색하고, 자다 일어나서 이멜 답장하고, 신경쓰고, 잠설치고.. 온갖 정신을 요즘 여기에만 쏟고 좀비상태로 흐느적거리다가 정신빠져서 결국 해냈습니다. 아니 왜 오른쪽벽이 저따구이지요? 왼쪽공간넓히려고 바짝붙인다고 내가 왜그랬을까 왜그랬을까...작년 6월에 뽑은차인디... 첫 기즈임니다. 맴찢.....ㅠㅠㅠㅠ
으악 차를 그것도 새차를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