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카톡을 신나게 주고 받다가이것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사진일 거라고 생각해 이렇게 공유합니다.임윤님의 작업 환경입니다.마녀의 방 같지 않나요? 저는 마녀의 방이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울아 거울아를 외쳐야 할 것 같은 LED 달린 거울들...허먼밀러 책상 의자 세트가 어떻게 이렇게 마녀의 방에 잘 녹아드는지 그것도 참 신기합니다...
저기 벽 한켠에 엘모와 쿠키몬스터로 추정되는 빨강 파랑 인형 두마리가 마치 동아줄을 잡고 지옥에서 탈출해 올라오는 것 처럼 보입니다 ㅋㅋ 저도 노트북만으로 작업하시는 게 놀랍습니다..
우왕 분위기 조타...조명이 중요하군요. 전 3월 5일날 저기 가욧 ^0^
전에 제가 갔을 때랑 또 뭔가 확 달라진 기분이 (;;) 핑크에 거울에 소녀감성 돋네요. 저도 놋북 쓰시는 보고 좀 놀랐어요. 전 데스크톱 아닌 작은 놋북 화면은 답답해서. ㄷㄷㄷㄷ
고수는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더니...정말 모니터 작은게 더 놀랍네요
작은 스크린 쓰시는게 젤로 충격.. 초인의 눈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실물 보고싶어요 '0' 사실 여름이가 더 보고싶어요오
실물을 보고는 모두 사랑해 마지않는 그것
앜ㅋㅋ 옆에 딜도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