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셨나모르겠네예
스시 겁나 두껍고 겁나 길고 밥 겁나 작고 밀도 낮아서 입에 하나 넣으면 폴랑폴랑 사라짐니다.
유아 입맛인 저에겐 그 중에서도 장어가 젤 마시썻는데 진심 쬲.. 마시서요..
사람 셋 가면 연어 머리 구워서 데리야끼 소스 살짝 스친것 그냥 쥽니다. 둘이 가면 사시미 뜨고 남은거 몸통 구워서 같은거 나오고, 혼자가면 안쥽니다만 기본적으로 모든 테이블에 야들야들하고 보들보들한 계란찜 서비스로 나감다.
열두개 만오천
ㅁ.. 뭣보다 그 간장이 야채랑 다 넣고 푹 삶은 저염도 얕은 간장이라 그게 진짜 짱맛 데스요..
알탕도 마시슴니다
제 출퇴근 루트에서 가쟝 마싯는거 아닌가 싶네여
오늘 퇴근하면서 혼밥에 쐬주 한 쟌 하고 집 들어갈까 합니다
혼밥 죠아하시는 분 하트쏴쥬세여
..하 아직도 4시간 남았네여.. ㅎㅎ..하하 크크하하
리뷰도 넘겨야대는데 ㅎ허허허
꺄악 죠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뽀뽀를 받으시옵소서...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