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두분이 소반가실 실력이에요.....?(혼돈)

으앙 부럽다 하며 지켜보는 사람 요기 있고요..두분의 후기 기대합니다..(아련)

3월 입니까? 사실 전 24/7 후리한 몸이라(부끄부끄) 박해민님이 암때나 골라잡아 알랴주세요

보람님! 날짜 언제가 괜찮으세요? 저는 평일 오전부터 오후5시까지, 주말은 24시간 후리해서...편하신 날짜 생각해보시구 hmin.park1@gmail.com 으로 알랴주세요!

저가 뮨님의 댁에 초대받은 겁니까? 가슴이 콩닥 콩닥

와 저도 손수건을 흔들며 배웅해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또한 소반 낙수효과 기대하고요^^

두분 잘 다녀오셔요. 저도 트랜스크리에이션 강의때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쓰는데 맞다 그 과제 1월말까지

였는데,,, 꺅

어머나 두 분 축하 드려요. 연예인 만나는 기분이 바로 이런 기분입니다. 두근두근 변태같이 맞으러 소환되는 건데 왜 이리 가슴이 두근거리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실미도 쓱 훑으시다가 이렇게 통지를 주시는거였군요!!!!!! 뭔가 소반 당첨되면 심쿵할것가타요.....꺅

ㅠ....이 부끄러우면서도 기쁜 마음은 뭘까요...ㅠ 대원 여러분 다녀오겠읍니다....이뮨님 메일 드릴게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