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실미도에서 구른대로 여행번역 테스트를 내니 아주 좋은 평을 받으며 한 여행 전문 플랫폼의 프리랜서로 합격을 했습니다... 여까지는 핑크빛 미래인 것 같으나.... 문제는 단가가 ㅋㅋㅋㅋㅋ 왜 임윤님께서 한국회사는 피하는 게 좋다고 말씀하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하루에 3500단어 번역에 35000원 가량을 받아요.. 심지어 저기에서 세금도 뗍니다 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보면 당장 꼬리자르고 탈주해야 할 문제인 것 같지만 저는 정말 경력이 없어서... 그리고 저 플랫폼이 여행 분야에서는 나름 유명한 곳이라 경력 쌓기에는 정말 좋을 것 같아서 고민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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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살이 되는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니터 너머로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