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안된다고 잉잉대다가 결국 마감을 한창 넘기고 주고....ㅠㅠ 에이전시 담당자가 저 예뻐하다가 딱, '그래서 파일 언제줄건데?'이러는데서 짜게 식는게 느껴지더니 결국 그 뒤로 연락이 안오는군요ㅠㅠ근데 그동안 일한 돈은 줘야지 이놈들아ㅠㅠ 입금은 해줘야할거 아니야 난 그동안 땅파먹고 일한줄 아냐 이놈드류ㅠㅠㅠㅠㅠ
오 보람님 말씀이 저에게도 무척 위로가 되네요! 은비님 다시 연락이 올거에요. 은비님만한 번역가가 없다는 걸 곧 깨달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