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 2017년이죠???? 번역평가/CV/프로필에 대한 메일 답장을 보냈습니다. ㅠ.ㅜ);
혹여 아직도 받지 못하신 분들 이 이메일 말고 silmidosherpa@gmail.com 여기로 다시 보내주세요.
2. 앞으로 실미도 관련 내용은 silmidosherpa@gmail.com 이곳으로 문의를 받것읍니다.
제 업무 메일과 분리가 되지 않아 저는 현재 혼돈의 카오스 상태로.......
3. 당연하지만 실미도 내용은 더 있습니다 당연히 작성중입니다
4. 질문게시판을 자주 이용해 주세요
이메일 문의로 보내셔야 하는 내용은 CV/프로필/샘플처럼 일반에 공개하면 곤란한 내용만 포함됩니다.
나머지는 질문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5. 새 사이트에서 번역은 주기적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또한 시간차를 두고 번역 해설을 추가할 것입니다.
번역 평가는 번역 평가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누구든 호두까기를 할 수 있읍니다
6. 중요한 내용입니다. 남의 프로필/CV 베끼지 마세요. 제 프로필 및 CV도 마찬가지입니다.
베껴도 되는 내용은 "구성"입니다. 어떤 항목이 들어갔고(번역 이력, 학력, 레퍼런스 등) 그것이 어떻게 배열되어 있는지(종류별, 시간별), 사진은 보통 어떤 사진을 올리는지 등등입니다. 이것은 시간순으로 배열한다/학력은 나중에/레퍼런스는 더 나중에/중요한 것은 앞에/ 등등 어느정도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베껴도 별 상관 없습니다.
문제는 내용입니다. 베끼면서 이게 무슨 내용인지 모르면 베끼면 안됩니다...
예를 들면 제가 지겹게 얘기했던 WWA인데 이건 클라이언트로부터 받은 평가입니다. 평가가 없는 사람이 이걸 쓰면 거짓부렁이 됩니다. 키워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 최대한 general한 키워드를 썼지만 좀 공격적으로(?) 나가고 싶으면 해당 분야의 유명 브랜드나 제품을 쓰면 된다고 말씀드렸으나.... 최소한 그 브랜드나 제품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알고 있다는 뜻은 그냥 들어봤다는 게 아니고 그거 사다가 통장을 깨끗하게 비워 다음달 카드값에 전전긍긍해 봤어야 됩니다. 게임이면 만렙찍고 길마좀 하다가 보스잡느라고 중간고사 정도는 시험 못보러 가봤어야 되고 내가 이걸 좀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프로필 베꼈으면 지우고 자기가 아는 것만 쓰세요. 제 프로필 베낀 분도 마찬가집니다. (게다가 제 프로필은 '최적화'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7. 기타 정보는 앞으로 실미도 게시판에 올릴 것이오니 그곳을 많이 이용해 주십사 합니다. 새해에는 돈 많이 버세요.
CV 다시 메일로 보냈습니다! 윤님도 새해에 더욱 더 많이 버세요..!